싱가포르 금융시장 조정기구는 인도 기업들의 싱가포르 증시 상장 및 거래와 더불어 금융 포트폴리오 자본시장 다각화를 요청했다.
"아직 뉴욕증시나 나스닥에 상장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많은 인도기업들이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할 수 있다."고 MAS(Monertary Authority of Singapore)의 대표 Tharman Shanmugaratnam은 CII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MAS는 금융 서비스, 자본 시장과 뱅킹 관련 조정 기구이다.
"그뿐아니라 싱가포르 공사채 시장에도 진출하여 인도 회사들이 자사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시켰으면 좋겠다."고 그는 말했다.
CII의 후원으로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인도 산업 대표자들에게 MAS의 Shanmugaratnam는 “인도 회사들이 나스닥 및 뉴욕증시 상장에 대한 열망과 싱가포르 증권거래소가 나스닥이나 뉴욕증시와 겨룰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소액금융을 포함한 금융부문의 공적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있으며, 현 법령들도 차차 해제될 것이라며, 싱가포르 정부는 인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일정기간 장려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절단을 이끈 CII 대표 Sanjiv Goenka는 이번 싱가포르 방문이 양국의 상호 이익에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사절단에는 Bharti Enterprises 대표 Sunil Nittal, DSP Merril Lynch 대표 Hemendra Kothari, TCS 부대표 S Mahalingam, ICICI의 공동 대표 Lalita Gupte, CII International 회장 Arun Bharat Ram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