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킹·바이러스 등의 컴퓨터 네트워크 공격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C넷에 따르면 미 컴퓨터긴급대응팀(CERT) 조정센터는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발생한 네트워크 공격 횟수가 3만5000회로 이미 지난 한해동안 발생한 2만2000회를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연말까지 1만1000회 정도 네트워크 공격이 더 늘어 올해 총 4만6000회의 공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CERT 조정센터는 “올해는 특히 서캠·코드레드·님다 등 악성 바이러스들의 인터넷 공격이 기승을 부린 한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 관계자는 “정보량의 증가와 함께 공격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안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