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솔루션 개발업체 미래넷(http://www.miraenet.com)은 강의콘텐츠 저작과 학습진행, 평가관리와 각종 통계산출 작업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스피드런`(SpeedLearn)’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넷측은 “이용자간 의사소통이나 공동학습을 위한 각종 기능을 제공하며 자바와 확장성표기언어(XML)로 제작돼 하드웨어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웨이퍼 재생 시동…“인수한 제이쓰리와 시너지 창출”
-
2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
3
“美 트럼프 행정부, TSMC에 '인텔과 협업' 압박”
-
4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5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6
트럼프 취임 후 첫 한미 장관급 회담..韓은 관세·美는 조선·에너지 협력 요청
-
7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
8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요람…바이오판 '반도체 아카데미' 문 연다
-
9
아모레퍼시픽, 'CES 화제' 뷰티 기기 내달 출시…“신제품 출시·글로벌 판매 채널 확대”
-
10
“시조새보다 2000만년 빨라”… 中서 쥐라기시대 화석 발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