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이브이(대표 배기한 http://www.seoulav.com)는 DVD방 및 홈시어터용 LCD프로젝터(모델명 cSmart)를 출시했다.
서울에이브이가 필립스로부터 들여와 판매하는 cSmart는 800x600 해상도와 1000안시급 프로젝터로 램프 수명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일반 프로젝터의 램프수명이 1000∼2000시간인 데 비해 cSmart는 6000시간으로 대폭 늘어나 사용이 빈번한 DVD방이나 홈시어터에 적합하다. 문의 (02)893-8565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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