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하나돼 걷고 달리며 가슴속 행복까지 나눴어요.”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6000여명의 참가자가 장애인과 함께 달리며 기부금을 적립하는 ‘011해피러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김원길 보건복지부 장관, TTL모델 임은경, 용인대 휠체어 농구단원 등이 장애인단체 참가자들과 함께 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SK텔레콤은 011해피러닝 페스티벌 행사참가비를 통해 적립한 기금에 지난달 10일부터 21일간 적립시킨 ‘011행복펀드’를 더한 총 12여억원을 한국복지재단, 한국장애인총연맹, 녹색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정보문화센터, 글로벌케어에 각각 전달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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