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업체인 바터앤니티(대표 김용환 http://www.barternet.co.kr)는 최근 현금과 물물교환을 병행할 수 있는 기업대 기업대 소비자간(B2B2C) 거래 사이트인 바터몰(http://www.a36.co.kr)을 개설,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제품 구입후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기존 캐시백방식과 달리 현금과 사이버머니인 ‘바터머니’를 혼합해 상품을 구입하도록 한 쇼핑몰이다.
바터머니는 기업 또는 개인이 물건이나 용역을 제공한 대가로 확보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를 통해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 기업은 무료상품권·이벤트·대출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김용환 사장은 “현재 5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소비자는 바터머니로 현금부담을 줄이고 판매자는 독특한 판매방식을 통해 마케팅효과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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