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SEK’와 ‘부산벤처플라자’가 통합된 ‘2001 부산벤처플라자&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가 11일 부산 해운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계속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00여개의 IT 및 벤처업체들이 참가해 부산지역의 높은 정보화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영한번역프로그램을 선보인 업체에 관람객들이 모여 실시간 번역 소프트웨어를 시연해 보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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