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발생해 국내에 큰 피해를 입혔던 님다웜 바이러스의 변종이 발견돼 업계의 주의가 요구된다.
님다웜 바이러스 변종(Win32/NimdaB)은 ‘PUTA!!SCR’과 ‘PUTA!!EML’의 파일을 첨부하고 있으며 실행파일 압축을 통해 바이러스 자체의 크기를 축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바이러스는 아직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난달 님다웜이 발견 후 국내에 단 몇시간만에 상류해 큰 피해를 입힌 점으로 미루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한편 디지탈이지스(대표 노재일 http://www.aegis.co.kr)는 9일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업데이트한 F시큐어사의 앤티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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