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단말기업체인 텔슨정보통신은 네트워크장비업체인 디엑스오텔레콤을 흡수합병한다고 5일 밝혔다.
텔슨정보통신은 신규사업인 네트워크 장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엑스오텔레콤의 VDSL 등과 관련된 연구개발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방법은 디엑스오텔레콤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에 대해 디엑스오텔레콤 보통주 1주당 0.4966주의 비율로 텔슨정보통신의 보통주를 배정하게 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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