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수출입물품의 통관 및 물류 서비스를 지원하는 업체인 트라넷(대표 성낙명 http://www.transclub.com)이 최근 전경련 산하의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손병두 http://www.hiven.com)과 제휴하고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트라넷은 국내외 공동구매·물류센터·택배배송망을 망라하는 B2B 전자상거래 인터넷 유통사이트인 ‘트랜스몰(Trans-Mall)’ 기반의 물류·유통지원서비스를 확대·강화하게 된다. 트라넷은 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기청·연세대와 공동으로 확장성표기언어인 XML기반의 화물유통정보시스템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6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서비스해 왔으며 이번 제휴에 따라 전경련과 협력관계에 있는 5000개 회사에 대해서도 서비스하게 된다. 산협재단은 이번 제휴에 따라 트라넷 이용회사에 은행, 국민카드사와 연계한 무담보 신용여신을 지원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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