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단장 김희술 http://www.ktp.or.kr)는 다음주중 벤처공장인 제2시험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1487㎡ 규모의 조립식 건물인 제2시험생산공장은 섬유기계 등 기계부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갖춘 제1공장과는 달리 주로 정보기술(IT) 및 전기전자업종이 들어선다.
입주가 확정된 업체는 LCD 백라이트유닛(BLU) 설계 전문업체 테크자인(대표 사종엽)과 염색제품 및 공정의 색차관리 솔루션 개발업체 앞선사람들(대표 박성수) 등 7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개발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공간으로 업체당 132∼231㎡씩 할당받아 입주가 마무리되는 10월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북TP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제1시험생산공장 완공과 함께 다음달 제2공장이 가동됨으로써 내년초쯤 본부동 건립이 끝나면 테크노파크는 제조업 기반의 하이테크 벤처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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