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로봇업체인 조이메카(대표 이정철)는 이벤트용 도우미로봇개발에 들어갔다.
조이메카가 설계중인 이벤트용 로봇은 실제 사람과 유사한 외형과 크기를 갖출 예정이며 백화점, 할인점 등의 판촉행사에서 도우미를 대신해 대중의 시선을 끄는 용도로 사용된다.
조이메카측은 자사의 가정용 퍼스널로봇 조이의 본격적인 판매시점이 내년 상반기 이후로 예상됨에 따라 중간단계의 신규 수익사업으로 이벤트용 도우미로봇 개발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정철사장은 이벤트용 로봇은 기술과시용이 아니라 당장 내수시장에서 팔릴 만한 ‘상품’ 개념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르면 내년 2∼3월경 주요 백화점과 이벤트전문업체에 이벤트 로봇을 판매, 임대하는 수익사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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