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준 케이에스넷 회장은 8일 국내 최대의 복수SO(MSO)인 씨앤앰커뮤니케이션 신임 회장에 취임한다.
신임 유 회장은 방송계 및 공보처 업무를 두루 역임했던 경험을 살려 씨앤앰의 대외 업무를 전담하면서 종합부가통신업체인 케이에스넷 회장을 겸임하게 된다.
유 회장은 66년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KBS 이사·공보처 차관 등을 거쳐 올해 1월까지 데이콤의 위성방송 추진업체인 데이콤새틀라이트멀티미디어시스템(DSM) 사장을 지냈으며 지난 6월 씨앤앰 부회장 및 케이에스넷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전임 김현배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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