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대표 김영훈)이 미국에 정맥인식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한 것을 계기로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넥스턴은 이미 지난 9월 일본에 BK재팬을 설립했으며, 중국에도 3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넥스턴은 또 올해안에 미국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스페인·사우디·싱가포르·홍콩 등지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넥스턴은 일본시장의 경우 중앙정부부처에 출입통제장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며 미국시장의 경우 월마트 무인계산대 설치사업과 FBI 및 FDA와의 계약도 추진하고 있다.
넥스턴은 이같은 해외 판매거점 확보를 통한 생체인식시스템 수출에 본격 나서 올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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