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 업체인 인트로모바일(대표 최항석 http://www.intromobile.com)이 4일 웹싱크(대표 김의용 http://www.websync.co.kr)와 유무선 멀티미디어 데이터 동기화 기술 공동 개발과 해외시장 공동 마케팅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멀티미디어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은 기존의 전화번호부·주소록·e메일 등 소용량 데이터에서 영화·비디오 등 대용량 영상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를 고속으로 휴대폰에 다운로드 및 동기화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트로모바일측은 “현재 유무선 데이터의 동기화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환경에서 정보의 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 솔루션은 향후 비디오 파일의 송수신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IMT2000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두 회사는 현재 에릭슨·모토로라·IBM·노키아 등이 주도하는 유무선동기화 표준관련 비영리기구 ‘싱크ML’(SyncML)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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