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장비업체 모토로라(http://www.motorola.com)가 토양을 오염시키는 니켈 카드뮴 대신 메탄가스로 작동하는 휴대폰을 개발했다.
ZD넷(http://www.zdnet.com)에 따르면 연료(메탄가스)전지는 기본적으로 전기화학 발전소의 축소판이다. 볼펜의 잉크튜브처럼 저장된 메탄가스가 화학작용을 일으켜 수소와 열·전기 등을 생산한다.
모토로라가 개발한 메탄전지는 가로·세로·두께가 각각 2인치·4인치·0.5인치로 아직은 기존 니켈 카드뮴 제품보다 상당히 크다.
메탄가스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직 많은 기술적인 문제를 남겨놓고 있지만, 음식물 등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우리 주위에서 구하기 쉬운데다 저렴한 가격 등 장점이 많기 때문에 최근 전세계 기업들이 관련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일본 NEC와 소니 등 가전업체들이 최근 메탄전지를 사용하는 전자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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