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홈페이지 만드세요’
추석을 맞이해 고향마을 이름을 도메인으로 사용한 고향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웹에이전시업체인 이프리존(대표 김대호 http://www.efreezone.co.kr)은 도시와 농촌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중인 ‘고향소식’(http://www.gohyangsosik.com) 사이트를 통해 ‘내고향 홈페이지 무료로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 자동제작툴인 ‘웹빌더1.0’을 이용해 마을이름을 도메인으로 사용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준다. 또 고향 홈페이지에 마을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를 이용해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도시와 농산물 직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화방을 통해 고향 선·후배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식구 되기와 공동구매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받아 이를 다시 고향에 적립해 ‘고향에 컴퓨터 보내기 운동’도 동참할 수 있다.
김대호 사장은 “마을의 홈페이지에 도청이나 군청에서 각 마을에 보내는 소식이나 공문을 알릴 수 있는 정보 게시판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도청 및 군청과 협력해 사이버 영농후계자 양성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