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홈페이지 만드세요’
추석을 맞이해 고향마을 이름을 도메인으로 사용한 고향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웹에이전시업체인 이프리존(대표 김대호 http://www.efreezone.co.kr)은 도시와 농촌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중인 ‘고향소식’(http://www.gohyangsosik.com) 사이트를 통해 ‘내고향 홈페이지 무료로 만들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 자동제작툴인 ‘웹빌더1.0’을 이용해 마을이름을 도메인으로 사용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준다. 또 고향 홈페이지에 마을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를 이용해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도시와 농산물 직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화방을 통해 고향 선·후배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식구 되기와 공동구매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받아 이를 다시 고향에 적립해 ‘고향에 컴퓨터 보내기 운동’도 동참할 수 있다.
김대호 사장은 “마을의 홈페이지에 도청이나 군청에서 각 마을에 보내는 소식이나 공문을 알릴 수 있는 정보 게시판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도청 및 군청과 협력해 사이버 영농후계자 양성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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