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지진·화재 등 천재지변에 대비한 실시간 재해복구시스템이 국내 신용카드 업계 처음으로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는 3일 각종 재해시에도 주전산센터의 한도승인업무(국내승인·현금서비스·자동응답·전자문서)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카드의 재해복구시스템은 국내 업계 처음으로 실시간 데이터전송방식을 적용, 30분내에 주전산센터의 업무를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경북 구미 지역에 구축함으로써 주전산센터와 통상 100km 이상의 거리를 두도록 한 기본요건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과천 주전산센터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 구미센터가 30분내에 가동에 들어가 신용카드조회(VAN) 업체와 전국 31개 금융기관간 전산업무가 정상적으로 수행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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