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지진·화재 등 천재지변에 대비한 실시간 재해복구시스템이 국내 신용카드 업계 처음으로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는 3일 각종 재해시에도 주전산센터의 한도승인업무(국내승인·현금서비스·자동응답·전자문서)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카드의 재해복구시스템은 국내 업계 처음으로 실시간 데이터전송방식을 적용, 30분내에 주전산센터의 업무를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경북 구미 지역에 구축함으로써 주전산센터와 통상 100km 이상의 거리를 두도록 한 기본요건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과천 주전산센터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 구미센터가 30분내에 가동에 들어가 신용카드조회(VAN) 업체와 전국 31개 금융기관간 전산업무가 정상적으로 수행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8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9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10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