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오브데드는 세계 굴지의 게임 개발회사인 일본 세가의 3D 호러 액션 슈팅게임인 ‘하우스오브데드2’를 기본으로 한 타이핑 게임이다.
배경은 ‘하우스오브데드2’와 동일하나 적을 물리치는 방식이 하우스오브데드2의 ‘총’에서 ‘타이핑’으로 바뀌었다. 눈앞에 다가온 적들에 나타난 단어들을 짧은 시간내에 정확히 입력해야만 피해없이 물리칠 수 있다.
‘하우스오브데드2’가 호러물이라는 분위기와 액션 슈팅이라는 요소를 강조한 반면 ‘타이핑오브데드’는 ‘하우스오브데드2’를 패러디해 유머스러운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철저한 타이핑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타이핑오브데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3단계로 구분되는 튜토리얼 모드다. 타이핑의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기초적인 부분부터 충분히 연습을 할 수 있게 돼 있다. 또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타이핑에 익숙해지면 오리지널 모드나 보스 모드처럼 숙련된 타이핑 실력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타이핑오브데드’는 플레이어의 입력 속도에 따라 출제 단어들의 난이도가 변화하는 시스템을 채택했다. 때문에 언제라도 자신의 타이핑 실력에 적합한 환경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자신이 특정한 부분에서 자꾸 입력을 실수한다면 입력속도, 정확성 등을 개별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드릴 모드에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이는 기존에 등장했던 타이핑 게임과 가장 크게 구분되는 요소다.
‘타이핑오브데드’의 또다른 특징은 네트워크 대전이 지원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게이머간에 타이핑 실력을 온라인으로 겨룰 수 있다. 현재 공식 랭킹 보드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기록을 경신하려는 플레이어들간의 대결이 치열하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더욱 빠른 속도로 타이핑을 입력해야 하며 단어뿐 아니라 짧은 이야기 수준의 글들이 등장,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슈팅게임인 ‘하우스오브데드2’가 표현해 낸 뛰어난 액션을 그대로 재연하면서 ‘타이핑’이라는 교육적인 요소를 능숙하게 배합해 낸 ‘타이핑오브데드’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PC용 게임이 될 것이다.
<위자드소프트 홍보실 김세웅 차장 prman@wz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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