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는 추석 연휴기간에 전화이용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소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통 전남본부는 이번 연휴기간 이동전화와 고속버스·열차· 항공기 운행에 대한 문의전화가 평상시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200만여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교환실과 데이터통신실 등 주요 통신운용실의 근무자를 우수기량요원으로 보강운용하고, 통화량 급증이 예상되는 시외전화 접속 중계구간 86개 구간에 4000여회선을 증설하는 한편, 통신망관리시스템을 24시간 실시간 감시해 원활한 소통이 이뤼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전화가설과 고장수리 등 각종 민원업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를 위해 전화가설 시간약속제 이행, 고장수리 완료 후 수리내역 통보, 전화접수 및 안내요원들에 대한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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