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9월 행사에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쥬라기 윈시전2’와 모바일 게임 ‘포켓 프로야구’ 등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부는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의 ‘쥬라기 윈시전2’가 스타크래프트류의 전략 게임과 달리 롤플레잉 요소를 도입했을 뿐 아니라 16비트 컬러, 탁월한 광원 효과 등 그래픽이 뛰어나 PC 온라인 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이 작품은 현재까지 7만장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포켓스페이스(대표 김도식)의 ‘포켓 프로야구 네트워크 버전’이 선정됐다. 이동전화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사용자가 선택한 팀과 선수의 레벨, 경기 기록이 저장되며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할 경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 30분 문화부 장관실에서 열린다. 출품·문의는 문화산업국 게임음반과 (02)3704-9640, 게임종합지원센터 (02)3424-41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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