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이번 주를 ‘이웃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100개 지역 봉사팀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임직원들이 용인지역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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