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전, 종족 최강자전, 라이벌전, 팀배틀….’
이번 한가위는 게임 마니아들에게 정말 볼거리가 풍성하다.
게임전문 케이블채널인 온게임넷과 겜비씨가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e스포츠 특집을 편성했다.
온게임넷은 한가위 연휴인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오후 1시와 6시에 역대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결승전 등 명경기를 6편으로 나눠 시리즈로 방영한다. 온게임넷의 전신인 투니버스의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에서부터 지난 9월 8일 1만여명의 관중을 모은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까지 e스포츠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타플레이어들 중심으로 펼쳐진 ‘온게임넷 라이벌전’의 명승부 명장면을 하이라이트로 묶어 2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벌 구단전을 시작으로 랜덤 최강전, 무한맵전, 여성 프로게이머 라이벌전, 종족 최강전 등으로 구성해 스타리그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겜비씨는 ‘전주게임엑스포’에서 펼쳐진 국산게임 종목별 최강자전을 10월 1일 방영한다. 이는 우리나라 최대의 민속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국산게임 활성화의 의지를 접목시킨 것이다. 게임 종목은 아트록스, 임진록2+ 조선의 반격, 카운터 오브 스트라이크. 특히 임진록2+에서는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전까지 진출한 초등학교 6년생 한석희군이 우승컵을 안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카운터 오브 스트라이크’에서는 전후반 각각 12라운드를 거친 후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까지 간 매클랜과 RF클랜의 결승전 경기를 방영한다.
또 겜비씨는 10월 2일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의 ‘종족 최강자전 팀배틀’을 마련했다. 팀배틀은 프로게이머 및 스타크래프트의 길드원간에 행해지는 단체게임. 양팀 3명의 선수들이 선봉, 중견, 대장으로 구성돼 경기를 펼친다. 선봉전에서 승자는 패한 팀의 중견, 대장 순으로 붙는다. 팀배틀전의 선수구성은 ‘테란 대 저그’편으로 구성된다. 테란 진영은 김정민·이운재·조정현 선수가 포진하고, 저그 진영은 강도경·장진남·홍진호 선수가 참여한다. 누가 대장을 할지 또 어느 선수가 연승을 할지 흥미진진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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