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e트레이드 허브 구축 프로젝트’의 1차연도사업 범위가 양국간 기계업종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하는 것으로 합의됐다. 본지 9월 18일 13면 참조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홍석현)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시스템 워킹그룹 회의에서 기계업종 소속 기업의 신용평가와 제품·기술정보 등의 거래에 필요한 기업 정보를 공통표준 기반으로 DB화해 제공하는 것을 1차사업의 범위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템 분과위 소속 대우정보시스템·프리디지털·일렉트로피아 등 3개 기업은 한국무역정보통신·일렉트로피아·기계산업진흥회 등 유관 기관의 DB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다음 워킹그룹 회의는 오는 10월 24일 서울에서 개최되며, 27일 e비즈 엑스포 전시회에서 전체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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