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디지털CEO로 인정받는 LG전자 구자홍 부회장의 PI(President Identity)용 인터넷 웹사이트(http://www.digital-ceo.com/www.johnkoo.pe.kr)가 개설된다.
LG전자는 CEO의 이미지 강화를 통해 디지털 리더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전략아래 구자홍 부회장의 PI용 웹사이트를 한글과 영어판으로 26일 동시에 오픈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구 부회장의 웹사이트는 디지털 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소개하는 ‘디지털 라이프’, 경영철학과 경영활동을 소개하는 ‘디지털 경영’, 개인적인 여가생활과 라이프스토리를 소개하는 ‘인간 구자홍’과 ‘CEO와의 대화’ ‘즐거운 디지털’ 등 5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구 부회장의 웹사이트는 접속하는 순간 구 부회장이 직접 걸어나와 인사를 하는 모션 그래픽 화면과 집무실을 인터넷 공간에 구현해 세부내용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한 내비게이션 기능을 채택, 디지털 CEO의 이미지를 한층 높인 게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지수를 테스트할 수 있는 ‘디지Q 테스트’ 코너를 마련한 것은 물론 인터넷 카드와 스크린 세이버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대기업 경영자의 웹사이트로는 파격적인 기법과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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