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들은 현지 프로젝트를 위한 수주가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욕과 워싱턴의 테러 참사에도 불구하고 기존 고객들의 프로젝트는 여전히 추진되고 있다.
사티암 컴퓨터 서비스의 대변인에 따르면, 기존 고객들의 수주가가 감소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신규 고객 중에는 현지 작업을 축소시킬 가능성이 약간은 보인다고 한다. 사티암 컴퓨터 서비스는 올 회기 성장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위프로 테크놀로지, 인포시스 테크놀로지, 폴라리스 소프트웨어 등은 향후 수주가의 향방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미국이라는 시장 바구니 속에만 모든 달걀을 보관해 오던 미국 의존 일색의 인도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뉴욕 참사를 계기로 시장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사티암의 미국 시장 매출은 2001년 6월 30일 기준 77%였으며 같은 시기 인포시스 테크놀로지는 72%였다.
"유럽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매출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럽 뿐 아니라 중동, 아태지역, 호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면서 미국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사티암 간부는 말했다.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가 수주한 해외 프로젝트 대부분이 계약 부대조건들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므로 그리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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