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전하진 http://www.netian.com)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띠앙은 최근 전하진 단일대표체제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경영관리본부·기술개발본부·마케팅본부·서비스본부 등 4개 본부체제의 기존조직을 관리본부·기술본부·서비스개발부·영업1본부·영업2본부·고객관리센터 등 5개 본부 1개 센터 체제로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1본부에는 광고팀·전자상거래팀·단체영업팀 등을 두고 영업2본부는 상품기획팀·제휴영업 1팀·제휴영업 2팀·홈페이지 제작팀 등으로 구성했다. 또 서비스개발부와 기술본부에는 각각 커뮤니티팀·디자인팀·개발팀 및 시스템팀·기술팀 등을 포함시켰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네띠앙은 그동안 추진해온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를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실시해온 웹패키지서비스 ‘마이웹(My Web)’도 개인과 사업자별로 세분화, 대상별 타깃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또 고객관리·경영혁신시스템 등 다른 비즈니스솔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마이웹’ 복합상품도 개발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하진 사장은 “네띠앙은 이미 소규모기업을 대상으로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웹ASP시장 진입에 성공, 내년 상반기께는 마이웹으로만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이웹서비스를 통해 지식강국 인프라 구축의 붐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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