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로봇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로보틱스연구조합 이사장에 신경철 유진로보틱스 사장이 선임됐다.
로보틱스연구조합은 지난 19일 23개 회원사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갖고 제2대 이사장으로 유진로보틱스 신경철 사장을 선임했다.
신 이사장은 지난 88년 자동화 로봇업체 유진로보틱스를 설립한 이래 꾸준한 기업활동을 펼쳐왔으며 국내 로봇업계에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향후 연구조합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 이사장인 김성권 전 삼성전자 부사장의 뒤를 이어 조합운영을 책임지게 된 신 사장은 “로봇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정부지원을 늘리며 업체간 공동이익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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