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24일부터 우체국금융 폰뱅킹 시스템 회선을 현재의 120회선에서 720회선으로 증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우체국금융 폰뱅킹은 최근 이용량 급증에 따라 접속불량 및 대기시간 지연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많았지만 회선증설로 이같은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우정사업본부는 보고 있다.
폰뱅킹서비스는 고객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전화를 통해 예금조회, 각종 예금이체, 경조환송금, FAX 송수신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제도로 최근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폰뱅킹 이용 전화번호는 지역번호없이 1588-1900,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며 수수료는 우체국간 이체는 무료이고 타행이체는 300원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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