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새로운 시리즈의 데스크톱PC 발표 등 PC 제품군을 새롭게 단장했다.
21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IBM은 데스크톱PC 제품군을 재정비, 기존의 데스크톱 PC시리즈인 ‘넷비스타 X’와 ‘넷비스타 A’의 새 버전을 발표함과 함께 새로운 ‘넷비스타 M시리즈·사진’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였다. IBM은 ‘넷비스타 M시리즈’ PC의 구체적 성능(컨피규레이션)을 인터넷 웹사이트에만 올려놓고 대외홍보를 하지 않는 등 이번 작업을 조용히 진행했다고 C넷이 언급했다.
새로 선보인 3개 PC 시리즈 중 X시리즈는 가격이 1649달러이며 1.5㎓ 펜티엄4 프로세서, 15인치 평판 패널 디스플레이, 128MB램, 20Gb 하드드라이브 등을 제공한다. 또 X시리즈 데스크톱PC 중 17인치 평판 스크린을 가진 제품의 가격은 2399달러다.
IBM의 관계자는 “새로 선보인 M시리즈 PC는 기업시장을 겨낭한 것으로 1149달러이며 새 A시리즈 PC는 고기능보다 저가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5월 처음으로 넷비스타라는 브랜드의 PC를 내놓았다. 한편 이들 3개 시리즈 PC는 모두 인텔의 펜티엄4 프로세서와 845칩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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