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인 해리인터내셔널(대표 정동훈)은 최근 초고속인터넷과 전용선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라우터 ‘FLB-100·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눅스 기반의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는 FLB-100은 게임은 전용선으로, 멀티미디어 트래픽은 초고속인터넷으로 각각 접속시켜 트래픽 분산장치의 역할을 수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전용선이 다운되는 경우에도 초고속인터넷으로 접속이 가능해 게임방 사업자에게 최적의 운용환경을 제공한다. 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중소기업과 소호사업자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FLB-100은 제품 설치도 간단해 전원을 연결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자동감지·업그레이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해리인터내셔널은 FLB-100를 88만원에 공급, 중소기업과 소호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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