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넌트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http://www.win.co.kr)은 유화증권의 증권업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8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유화증권의 본사 및 각 지점에서 이뤄지는 증권 관련업무와 이와 연계돼 있는 재무 회계업무 시스템을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으로 개편하는 작업이다.
이 작업에는 오라클8i DB를 비롯해 사이베이스 개발툴인 파워빌더, 화이트의 파워빌더용 컴포넌트 프레임워크인 윈포클래스 포 파워빌더 등이 적용됐으며 기본 프레임 제공으로 코딩시간 단축으로 인한 개발 생산성 향상은 물론 신뢰성을 높였다는 것이 화이트측의 설명이다.
유화증권은 텍스트 위주의 단말기환경이 윈도 그래픽 환경으로 전환됐으며 사용자 작업권한 권리가 강화돼 보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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