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적인 명차인 페라리 디자인을 응용한 유럽형이동전화(GSM) 단말기인 ‘SGH-N400·사진’을 이탈리아에서 출시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페라리를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피닌 파리나(Pinin Farina)사에 의뢰해 역동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또 안테나를 단말기에 내장(인터널)했으며, 플립을 열면 안테나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오토 안테나 기능을 장착한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4그레이 8라인 액정표시장치와 마우스 역할을 하는 조이스틱을 장착, 인터넷 및 게임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SGH-N400의 이탈리아 출시에 이어 이달 말부터 프랑스에도 공급하는 등 유럽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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