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가 17일부터 좀더 ‘손쉽고 즐거운 쇼핑’을 지향하며 대대적으로 사이트를 개편한다.
이번 사이트 개편에서 인터파크는 컴퓨터, 생활가전, 패션의류 등 9개 전문 파크로 구성된 기존 형태에서 이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Electronics’ ‘PC’ ‘Living’ ‘Kids’ ‘Food’ 등 총 17개 전문몰로 세분화하고 홈시어터, 캐릭터숍, 골프숍, 낚시숍 등 22개 카테고리 킬러숍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냉장고를 구입하기 위해 ‘생활가전’ 카테고리에서 냉장고 코너를 찾아 들어갈 필요없이 바로 ‘Electronics’몰로 들어가면 된다.
인터파크는 또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디자인 개선과 함께 검색 기능을 한층 강화, 앞으로 결과내 검색은 물론 가격별, 브랜드별 검색 기능도 추가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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