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신청(청장 강덕근)은 지역 주민들의 정보활용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한 ‘e코리안(Korean)교육’(중급수준)을 실시할 교육원 및 학원 4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은 광주권의 경우 조선대 사회교육원 등 22곳이며 전남권은 목포대 사회교육원 및 각 시·군 단위 1개 이상의 컴퓨터 학원 등 21곳이다.
이들 교육기관은 통신환경과 시설요건을 갖춘 컴퓨터 학원과 대학부설 사회교육원으로 교육환경과 운영 경력, 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됐으며 다음달 8일부터 일반인들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워드를 비롯, 엑셀·인터넷 활용·정보윤리 등 중급과정으로 교육비는 2만원(교재비 포함)이다. 대학생을 제외한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25일부터 각 교육기관별로 접수를 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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