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바이오 벤처기업인 인바이오넷(대표 구본탁 http://www.inbionet.com)은 벤처 전문 종합상사인 스탠다드텍(대표 천주욱 http://www.standardtek.com)과 사료첨가제 등 미생물 제제에 대한 동남아시장 판매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탠다드텍은 중국과 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에 인바이오넷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대리점망을 구축하게 된다.
인바이오넷은 이번 판매망 구축으로 오는 2005년까지 3000만달러 규모의 물량이 수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본탁 사장은 “종합상사 출신 전문인력이 주축이 된 스탠다드텍의 마케팅 참여로 저비용·고효율의 해외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마케팅망 구축에 이어 미생물 개량기술 등의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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