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운영하는 MSN(http://www.msn.co.kr)이 최근 인터넷 방송과 스포츠 채널을 오픈한 데 이어 게임 채널을 전면 개편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히 이번 개편에서 기존 게임정보 서비스와 무료인터넷 게임서비스를 게임 채널로 통합, MSN을 게임 정보에서부터 쇼핑 및 온라인 게임 접속 등을 포함하는 종합 서비스 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MSN은 최근 게임 정보 전문사이트인 게임메카, 네오위즈의 이게임즈와 제휴해 1000여개의 게임 관련 전문 콘텐츠를 엄선해 제공하고 ‘리니지’ ‘바람의 나라’ ‘미르의 전설’ 등 21종의 인기 유료게임과 ‘퀴즈퀴즈 플러스’ ‘비주얼 고스톱’ ‘네오장기’ 등 17개 무료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또 현재 전세계 1800만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14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존닷컴(zone.com)의 게임과 콘텐츠도 국내 정서에 맞게 현지화해 제공하고 게임 전문 쇼핑몰인 ‘게임몰’을 신설, 국내외 출시 게임 타이틀과 게임 관련 용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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