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중국 차이나유니콤 신시공 왕잉페이 사장단이 10, 11일 이틀간 자사를 방문, 다음달 중국내 CDMA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네트워크 운영 및 무선인터넷서비스, 마케팅 전반에 관해 양사간 협력 및 현장조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왕 사장을 포함한 6명의 신시공 방문단은 10일 첫 일정으로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해 환담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 무선인터넷 담당임원을 차례로 만나 각 부분 사업현황을 들었다. 이어 방문단은 표문수 사장을 예방, 중국내 CDMA사업 진척상황을 설명하고 양사간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이나유니콤 신시공 방문단은 SK텔레콤 고위인사 접견에 이어 10일 오후부터 이틀째인 11일까지 SK텔레콤의 영업현장과 연구·통신시설을 직접 둘러볼 계획이다. 10일 오후에는 신촌 TTL존에 들러 SK텔레콤의 성공적인 마케팅사례로 손꼽히는 TTL에 대해 현장설명을 들었으며 11일에는 분당 중앙연구원과 보라매정보기술연구원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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