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오후건강검진프로그램’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 직장인들로부터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근무 집중도가 높은 오전에 건강진단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반나절 이상이 소요되던 종합 검진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 시행한 결과 지난달 300여명이 이용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또 인터넷을 이용, 건강검진 결과를 우편 발송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통지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시간 절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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