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7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3배정방식 유상증자의 발행가격을 주당 51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발행가격은 10% 할인율이 적용됐으며 주당 0.49주의 비율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유상증자를 통해 총 5297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으며 발행 주식수는 1억387만6279주(49.15%)로 증가하게 됐다.
LG텔레콤은 다음달 15, 16일 양일간에 걸쳐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납입일은 22일, 신주교부일은 30일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탈(脫) Arm 신호탄…오픈소스 기반 SSD 컨트롤러 독자 개발
-
2
삼성D, 갤럭시 폴드8·플립8에 M13 OLED 공급
-
3
구글, 20배 큰 모델 성능 넘어선 개방형 AI '젬마4' 공개
-
4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부담 던다…파손·분실 '면책 기준' 완화
-
5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한-프랑스 미래산업 동맹 '본격화'
-
6
스타벅스, 4월 '패스트 서브' 도입한다…“사이렌오더로 더 빠르게 더 많이”
-
7
K-조선, 1분기에 수주 목표 20% 돌파…전쟁 특수 기대 속 상황 예의주시
-
8
李대통령, 오는 7일 정청래·장동혁 만난다…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가동
-
9
입법보다 빠른 협업…카드사, 스테이블코인 합종연횡 빨라진다
-
10
올해 반도체 설비 투자 “1위 TSMC·2위 삼성·3위 SK”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