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넥스텔(대표 오헌국 http://www.nextel.co.kr)이 모바일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넥스텔은 지난 4월에 특허 출원한 모바일 위치기반 실시간 CRM ‘ML-CRM’ 솔루션 및 비즈니스모델(BM)을 바탕으로 모바일 CRM 시장에 진출, 향후 위치기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9일 밝혔다.
ML-CRM은 카드회사와 협력을 통해 카드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이 결제시 이동전화로 가맹점 및 카드사의 이벤트나 프로모션 정보를 고객의 카드 결제정보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ML-CRM을 이용하면 신용카드사 카드결제기의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지역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카드 가맹점들이나 주변상가에서 실시하는 스팸성 전단지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카드사 마케터들은 사용자 위치 추척을 기존 셀 방식이나 GPS 기술이 아닌 카드 결제 가맹점의 위치정보를 활용, 추가 비용부담과 정확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텔은 이 솔루션이 현재 국산 및 외산 CRM 솔루션과의 연동도 가능함에 따라 국내외 CRM벤더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추진중이다.
오헌국 사장은 “장차 다양한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핵심 솔루션 패키지 벤더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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