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멕시코’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한국 기업들의 행보가 분주한 가운데 e멕시코 수주에 참여한 외국 기업 중 처음으로 한국컨소시엄이 지난 3일(현지 시각)부터 6일까지 나흘간 멕시코 정부 각 부처를 돌면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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