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는 지난 5일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서버 비즈니스 지원 및 대고객 서비스 지원 시설인 COE(Center Of Excellence)센터 개장식을 가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이 센터는 유니시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기반의 벤치마킹 테스트 및 각종 솔루션 데모 서비스, 고객 대상의 정기적인 기술관련 세미나, 파트너사에 대한 시설 및 장비 지원을 통한 공동 솔루션 개발 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50평 규모인 이 센터는 32웨이 윈도2000/NT 서버인 ES7000 및 이기종 통합 메인프레임 IX6800 서버를 비롯해 다수의 서버 플랫폼 솔루션 장비와 스토리지 솔루션, 자사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프린팅 솔루션 등이 설치돼 있으며 고객 및 파트너 사들을 위해 60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세미나 룸과 파트너사의 기술요원이 상시 거주할 수 있는 파트너룸, 그밖에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 전용 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재민 사장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은 올해 설립된 COE 센터를 통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서버 비즈니스에서 유니시스가 일대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것”이라며 “향후 유니시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기술 교류의 장으로 개방해 한국 IT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센터 설립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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