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수납장이 있는 16대9 와이드 방식의 고선명(HD)급 분리형 프로젝션TV 3종을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프로젝션TV ‘파브’는 47인치(모델명 SVP-47W3HR·410만원), 55인치(모델명 SVP-55W3HP·470만원), 65인치(모델명 SVP-65W3HR·630만원) 등 3개 모델로 DVD플레이어·세트톱박스·VCR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을 하단에 설치,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최적의 화질을 맞출 수 있는 자동 색일치 기능과 화면 모서리의 미세한 부분까지도 조정할 수 있는 미세 색일치 기능은 물론 독자 개발한 난반사 방지 선스크린을 채용, 기존 모델보다 30% 이상 밝기를 향상시켰다.
특히 47인치 모델의 경우 40인치대 프로젝션TV로는 처음으로 기존 55인치·65인치 등 초대형 화면에만 적용했던 16대9 와이드 방식을 적용, HDTV의 보급확산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삼성전자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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