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효과적으로 위해 ‘중소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실태조사반을 편성, 이달말까지 수출업체 가운데 최근 수출이 저조한 50여개사와 내수중심의 중소기업 50여개사 등 모두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는 해당 기업체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수출시 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기업체 대표의 수출의지와 해외마케팅 전략, 시장개척단 및 박람회 참여의사 등을 파악하고 수출유망업체를 발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결과를 토대로 50여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체를 선정해 각종 애로사항 해소 등 수출촉진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조사자료를 데이타베이스화해 향후 지원시책 수립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는 울주군 52개사, 남구 27개사, 북구 16개사, 중구지역 5개사 등 모두 100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실시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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