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효과적으로 위해 ‘중소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3개 실태조사반을 편성, 이달말까지 수출업체 가운데 최근 수출이 저조한 50여개사와 내수중심의 중소기업 50여개사 등 모두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는 해당 기업체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수출시 업체의 애로사항 청취, 기업체 대표의 수출의지와 해외마케팅 전략, 시장개척단 및 박람회 참여의사 등을 파악하고 수출유망업체를 발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결과를 토대로 50여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체를 선정해 각종 애로사항 해소 등 수출촉진을 위한 지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조사자료를 데이타베이스화해 향후 지원시책 수립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는 울주군 52개사, 남구 27개사, 북구 16개사, 중구지역 5개사 등 모두 100개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을 통해 실시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