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퇴출유예 후 첫거래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90원 오른 860원으로 마감. 개장하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으며 상한가 잔량만 191만여주를 남긴 채 마감했다. 퇴출유예에 따른 회생 가능성 측면이 부각되면서 강한 매수세가 형성됐다. 그러나 퇴출유예가 회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신중한 투자가 요망된다는 지적이다.
◇가오닉스=코스닥시장 최초의 지주회사로의 업종변경과 5일 열릴 임시주총 및 기업설명회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중 한때 상한가까지 올랐으나 결국 6.52% 오른 2만3700원으로 마감. 이날 상승세는 코스닥위원회가 가오닉스의 업종변경 신청을 승인한데다 IR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것이 중론.
◇젠네트웍스=주가안정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자사주매입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회사측 발표에 힘입어 전날보다 10.78% 상승한 3700원으로 장을 마감. 거래량은 전일보다 배 가까이 증가한 20여만주를 기록했다. 신한은행과 체결한 이번 자사주매입 신탁계약의 기간은 이달 4일부터 내년 9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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