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자들도 공장 현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전문 기술 교육과 기능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5일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원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이버 기술 교육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연 원격기술지원센터(http://www.ikpu.ac.kr)는 교수와 학생간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대화형 학습이 가능하며 교육시간 이외에도 멀티미디어 교재를 통해 스스로 실습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기법을 채택했다.
또 실습용 프로그램을 교수자와 학습자가 공유토록 함으로써 학습자의 교재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와 함께 원격기술지원센터 안에 국내외 수십만건의 기술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기술자료 DB인 ‘사이버 라이브러리’를 구축, 심도있고 효율적인 학습이 이뤄지도록 했다.
중기청은 올해 경인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을 원하는 중소기업인들은 원격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으로 가입한 후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042)481-4437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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