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이 오는 11월중 모두 500억원 규모의 고객관계관리(CRM) 프로젝트를 발주한다.
SK텔레콤은 일반 이동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CRM을 도입키로 하고 오는 9월까지 ‘CRM 추진계획’을 작성하고 10월중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세기통신의 017 가입자 통합이 변수이긴 하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11월중 시스템구축을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CRM 프로젝트는 011 이동통신 가입자 1000만명이 대상이며 마케팅, 서비스, 세일즈와 같은 운영CRM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1차로 한국IBM, 유니보스, 에이폴스, SKC&C와 마케팅 프로모션을 수행하는 캠페인관리솔루션을 도입, 구축중이며 11월 오픈할 예정이다.
SK텔레콤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9월말께 나올 것”이라면서도 “마케터들이 쉽고 간편하게 활용토록 한다는 것이 기본 골격”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CRM 프로젝트는 특히 규모면에서 5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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