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돈의 단위가 급격히 고액화되고 있어 5만원, 10만원권 고액지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 규모가 커져 소득과 소비 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졌고 물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10만원짜리 수표가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10만원권 수표가 너무 흔하다 보니 수표 거래시 꼭 해야만 하는 이서도 생략한 채 통용되고 분실할 경우 사실상 되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더욱이 수표발행시 수수료를 내야 하고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가 통상적으로 지폐처럼 쓰이고 있는 만큼 차라리 5만원, 10만원권 지폐를 발행하는 것이 생활에 편리하고 현실적이라고 본다.
은행에서 돌아온 수표를 보관·관리하는 데는 적지 않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런 여러 가지 점을 고려할 때 5만원, 10만원권 고액지폐 발행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