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최근 경영전략 컨설팅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가트너G2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을 담당하는 리처드 해리스 부사장과 닐 맥머치이사가 방한해 5, 6일 이틀동안 고객회사 관계자들을 만난다.
가트너(http://www.gartner.com)는 아직 PC도 나오기 전인 79년 설립된 후 20여년 동안 시장조사 한우물만 파온 끝에 IT분야에서 세계 최대 시장조사업체로 성장했다. 또 지난 7월 ‘가트너G2’ 출범을 계기로 고객회사의 마케팅 활동을 단순히 돕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전자상거래 등 신규사업 진출과 인수&합병 등 회사의 경영전략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리스 부사장 일행은 5일 IT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서울 르네상스호텔로 초청해 최근 가트너G2가 새롭게 펼치는 경영전략 컨설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02)555∼6033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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